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 오브 파이어 (문단 편집) == 줄거리 == 아직 인류가 문명을 영위하던 시절, 어린 퀸은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공사현장을 견학하고 있었다. 그러나 퀸의 아버지는 공사중에 우연히 거대한 드래곤과 드래곤의 옆에 있는 다수의 알을 발견한다. 깨어난 [[드래곤]]은 지상으로 날아올라 공사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그렇게 퀸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되고 만다. 그로부터 12년 후, 드래곤은 엄청난 번식력으로 숫자를 불렸고 핵무기까지 날렸음에도 결국 인류는 처참하게 패배하고 만다. 결국 인류는 드래곤을 피해서 지하에서 살고 지상은 드래곤들이 지배하는 암울한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성인이 된 퀸은 크리디([[제라드 버틀러]])와 함께 소수의 아이들을 데리고 지하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다. 멋대로 바깥에 수확하러 나간 아이를 구출하는 우여곡절을 겪는 와중에 벤젠과 그의 부하들이 찾아온다. 벤젠은 자신들은 드래곤을 해치울 것이며 전문가니까 협조하라고 협박한다. 벤젠, 퀸, 크리디의 협력 플레이에 의해 쳐들어온 드래곤을 1마리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벤젠은 이 드래곤은 고작 암컷이라고 말해준다. 드래곤은 1마리의 수컷과 다수의 암컷으로 이루어진 [[일부다처제]] 구조로 지금껏 죽인 드래곤은 전부 암컷이었으며, 그렇기에 수컷을 죽여야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벤젠은 사람들을 모아 드래곤 레이드를 떠나지만 수컷의 브레스 한방에 전멸한다. 그리고 수컷은 보복으로 크리디와 아이들도 죽여버린다. 모든 것을 잃은 퀸은 유이한 생존자인 벤젠, 알렉스(이자벨라 스크럽코)와 함께 수컷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이 처음으로 드래곤을 만났던 공사현장의 폐허로 떠난다. 몰래 잠입해서 C4 화살로 수컷 드래곤을 죽이려고 했지만 벤젠은 실패하고 도끼를 들고 덤비다가 먹혀죽는다. 퀸이 드래곤과 대면하지만 총기로는 어림도 없었다. 그러나 알렉스가 가져온 C4 화살 보우건으로 녀석의 입 안에 화살을 쏴서 죽이는데 성공한다. 수컷이 사망한 후 드래곤의 세력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알렉스와 퀸은 인류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확신하며 다른 지역과 교신하는 것으로 끝난다. [[분류:포스트 아포칼립스]][[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괴수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